겨울밤 한강 위를 수놓는 빛, 서울빛초롱축제 같이 걸어볼래
시작하며
차가운 공기가 유리창에 성에를 그리기 시작하면, 서울의 밤에도 서서히 따뜻한 빛이 켜지기 시작합니다. 청계천과 우이천을 따라 천천히 흐르는 물소리 위로 다양한 색의 등불이 번져 나가며, 겨울밤을 산책하기 좋은 조용한 축제의 길이 열립니다. 한 해의 끝자락, 서로의 마음을 비추는 작은 등불을 따라 걸으며 차분한 여운을 남기기 좋은 시간입니다.
겨울밤 한강 위를 수놓는 빛, 서울빛초롱축제 같이 걸어볼래
목차
가이드
- 행사명 : 서울빛초롱축제
- 기간 : 2025년 12월 12일 ~ 2026년 1월 4일
- 운영 시간 : 매일 18:00 ~ 22:00
- 장소 : 서울특별시 중구 태평로1가 1 일대(청계광장~삼일교), 서울특별시 도봉구 쌍문동 우이천 일대(우이교~수유교)
- 요금 : 무료 입장 (일부 체험·판매 구역 유료)
- 주최·주관 : 서울관광재단
- 문의 : 02-3788-8168
- 대표 홈페이지 : http://stolantern.com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태평로1가 1(청계광장~삼일교), 서울특별시 도봉구 쌍문동 우이천일대(우이교~ 수유교)
- 17:30 청계광장 인근에 도착해 간단한 저녁 식사 후, 점등 전 청계천 산책로를 여유 있게 둘러봅니다.
- 18:00 청계광장에서 시작해 삼일교 방향으로 이어지는 전통 한지 등과 빛 조형물을 한 걸음씩 천천히 감상합니다.
- 19:00 포토존과 테마별 전시 구간에서 사진을 찍고, 방문객 참여형 체험존(등 만들기, 한지 체험 등)을 즐겨 봅니다.
- 20:00 우이교 인근으로 이동해 우이천(우이교~수유교) 구간의 미디어 아트, 에어벌룬, 키네틱 아트 작품들을 감상합니다.
- 21:00 서울마이소울샵 등 판매존을 둘러보며 기념품을 구경하고, 따뜻한 음료와 함께 축제 분위기를 마무리합니다.
- 21:40 마지막으로 조용한 구간을 다시 한 번 걸으며 한 해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진 뒤 22시 전후로 귀가합니다.
평일 저녁 시간대를 선택하면 주말·연휴보다 한결 여유 있게 관람할 수 있습니다.
서울빛초롱축제는 2009년부터 시작해 17회차를 맞이하는 서울 대표 야간 빛 축제로, 청계천과 도심 하천을 배경으로 겨울밤을 밝히는 축제입니다. 2025년 축제는 ‘나의 빛, 우리의 꿈, 서울의 마법’을 주제로 청계천과 우이천 일대에서 열리며, 전통 한지 등과 LED, 에어벌룬, 키네틱 아트, 미디어 아트 등 다양한 빛 조형물이 도시의 물길 위를 수놓습니다.
운영 기간은 2025년 12월 12일부터 2026년 1월 4일까지이며, 매일 저녁 18시부터 22시까지 무료로 개방됩니다. 저마다의 사연과 소망을 안고 모여든 사람들이 빛으로 물든 산책로를 함께 거니는 동안, 차가운 공기 속에서도 따뜻한 등불이 길을 밝혀 주며 조용한 위로와 설렘을 선사합니다.
프로그램 안내
전통 한지 등과 LED 등, 에어벌룬, 키네틱 아트, 미디어 아트 작품이 청계천과 우이천 일대를 밝힙니다. 물길과 도시 풍경을 배경으로 다양한 빛이 어우러져 환상적인 야경을 만들어 냅니다.
우리 전통 한지를 활용한 등 조형물이 곳곳에 설치되어, 은은한 빛과 함께 한국적인 정서를 느낄 수 있습니다. 가족·연인 단위 방문객이 천천히 걸으며 감상하기 좋습니다.
빛과 움직임, 영상이 결합된 미디어 아트와 키네틱 아트 작품이 설치되어 보다 현대적인 분위기를 더합니다. 물결과 빛이 함께 변화하는 장면을 사진과 영상으로 남기기 좋습니다.
등 만들기, 한지 체험 등 방문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존이 운영됩니다. 아이들과 함께 추억을 남기거나, 나만의 작은 빛을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져도 좋습니다.
청계광장~삼일교, 우이교~수유교 등 구간별로 테마가 다른 전시와 포토존이 마련됩니다. 각기 다른 분위기의 조형물 앞에서 계절감을 담은 사진을 남길 수 있습니다.
주요 작품과 조형물 전시 외에 굿즈와 기념품을 만날 수 있는 판매존이 함께 운영됩니다. 산책을 마무리하며 소소한 기념품을 고르기 좋습니다.
야외 행사이므로 따뜻한 복장과 미끄럼을 방지해 주는 편안한 신발을 준비하시면 좋습니다. 장시간 걷게 되는 만큼 장갑과 목도리 등 보온용품도 함께 챙기면 더욱 편안합니다.
주말과 연휴에는 관람객이 몰리기 쉬워 평일 저녁 시간대를 선택하면 비교적 여유로운 관람이 가능합니다. 인파를 피하고 싶다면 점등 직후나 마감 시간대 근처를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해가 진 뒤 조명이 켜지는 18시 전후의 매직아워를 활용하면 하늘빛과 조명이 조화를 이룬 장면을 담을 수 있습니다. 강한 플래시보다는 ISO와 노출 시간을 조절해 촬영해 보시면 좋습니다.
주요 포토존은 대기 줄이 생길 수 있어 평일이나 이른 시간 방문이 편합니다.
방문(예정) 소감
오늘은 2025년 11월 24일로, 서울빛초롱축제(2025년 12월 12일 ~ 2026년 1월 4일) 개최일을 앞두고 있습니다. 곧 다가올 빛의 마법을 기대하며 설레는 마음으로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이번 서울빛초롱축제는 ‘나의 빛, 우리의 꿈, 서울의 마법’이라는 주제로 청계천과 우이천 일대에서 펼쳐질 예정입니다. 빛 조형물, 한지·LED·에어벌룬·키네틱 아트·미디어 아트 등 다양한 장르의 빛이 어우러져 밤하늘과 도시 사이에 꿈같은 풍경을 그려낼 것이라 합니다.
특히 우이교부터 수유교 구간까지 우이천 일대가 새롭게 축제 공간으로 합류하면서 장소가 더욱 확장되었다는 소식에 기대가 더 커집니다. 축제는 입장료 없이 무료로 개방되며, 청계광장부터 삼일교 구간 및 우이천 일대에서 저녁 시간에 점등이 시작되어 따뜻한 불빛들이 물결치듯 이어질 것이라고 합니다. 그 빛들은 어둠이 내려앉은 도시의 숨은 골목까지 포근히 비추며, 따뜻한 공기와 함께 방문자들의 얼굴에 은은한 미소를 머금게 할 듯합니다.
연말의 추위가 채 가시지 않았을 테지만, 오히려 그 차가움이 더욱 빛이 따스하게 느껴지게 만들지 않을까 상상해 봅니다. 곧 축제장에서 느낄 그 소리들 또한 기대됩니다. 걸음걸이마다 부딪히는 사람들의 속삭임, 가벼운 웃음 소리, 조형물 근처를 지날 때 울리는 작은 바람, 그리고 빛과 그림자가 만들어내는 시간의 흐름, 이 모든 것이 한편의 겨울 동화처럼 기억될 것입니다. 평소보다 조금 더 여유 있게 도착해 붐비기 전의 산책로를 먼저 걸어 본 뒤, 조명이 하나둘 켜지는 순간을 맞이해 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곧 이곳에서 희망과 마법이 피어나는 순간을 직접 마주하러 갈 예정입니다.
숙소 추천
청계광장과 종로 일대는 지하철과 버스 노선이 잘 연결되어 있어 인근 숙소를 선택하면 축제 관람 후 이동이 수월합니다. 걷는 시간이 길어질 수 있는 만큼, 숙소는 도보 이동이나 환승이 편리한 곳 위주로 살펴보시는 것을 권합니다. 아래 숙소들은 축제장과 비교적 가까운 곳에 위치해 밤늦게까지 빛을 즐긴 뒤 여유롭게 쉬기 좋습니다.
서울특별시 종로구 돈화문로11가길 89 (운니동, 시티파크)
종로 일대 접근성이 좋고, 서울 도심 산책과 연계하기 편리한 숙소입니다.
청계천과 인접해 있어 축제 관람 후 도보로 이동하며 조용히 밤길을 즐기기 좋습니다.
거리: 1.4km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 76-4 (효자동)
경복궁·서촌과 가까워 낮에는 한옥 산책, 밤에는 축제 관람을 함께 즐기기 좋습니다.
서울 도심의 조용한 주거지에 위치해 비교적 차분한 숙박 환경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거리: 1.6km
서울특별시 중구 난계로11길 33 (황학동)
지하철로 청계천과 연결이 편리하며, 감각적인 인테리어가 인상적인 숙소입니다.
실내에서 조용히 휴식을 취하며 겨울밤의 피로를 풀기 좋습니다.
거리: 3.9km
서울특별시 마포구 동교로 162-7 (서교동)
홍대 상권과 인접해 있어 낮에는 카페 투어, 밤에는 축제 관람을 즐기기 좋습니다.
지하철을 이용해 청계천과 여의도 등으로 이동하기 수월한 위치입니다.
거리: 5.3km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16 (여의도동)
비즈니스와 여행을 겸하기 좋으며, 한강과 여의도공원 접근성이 뛰어납니다.
서울크루즈나 여의도 한강공원 방문과 연계해 일정을 구성하기에 좋습니다.
거리: 7.1km
서울특별시 은평구 통일로78길 26-9 (불광동, 불광트레비앙)
북한산 둘레길과 연계하기 좋은 위치로, 자연 속 산책과 도심 축제를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다음 날 인근 산책 코스를 계획하신다면 무리 없는 거점이 되어 줍니다.
거리: 7.2km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경인로 870 (영등포동1가)
영등포역 인근에 위치해 공항·KTX 환승이 편리한 도심 비즈니스 호텔입니다.
교통 요지에 있어 서울 곳곳을 둘러보는 일정과 함께 잡기 좋습니다.
거리: 8.4km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영중로10길 10 (영등포동3가)
영등포 일대 상권과 인접해 쇼핑과 식사가 편리한 도심형 숙소입니다.
한강과 여의도 방향 이동이 쉬워 한강 야경과 함께 일정을 짜기 좋습니다.
거리: 8.4km
주말과 연말에는 도심 숙소가 빨리 마감될 수 있어 미리 예약해 두는 편이 좋습니다.
맛집 & 카페
서울빛초롱축제는 종로·광화문 일대와 가까워 다양한 맛집과 카페를 함께 즐기기 좋습니다. 축제 관람 전 따뜻한 식사로 몸을 녹이거나, 관람 후 가까운 카페에서 여운을 나누며 쉬어 가는 코스를 추천드립니다. 아래 식당과 카페는 청계천 주변에서 접근성이 좋은 곳들입니다.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3길 17 (청진동)
종로 D타워 인근에 위치해 퇴근 후 모임이나 축제 전 식사로 들르기 좋습니다.
청계광장과 가까워 식사 후 바로 축제 동선으로 이어 가기 편리합니다.
거리: 0.2km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3길 17 (청진동)
따뜻한 샤브샤브를 즐길 수 있어 겨울철 축제 전후 든든한 식사로 제격입니다.
주요 시간대에는 대기가 있을 수 있어 여유 있게 방문 시간을 잡는 것이 좋습니다.
거리: 0.2km
서울특별시 종로구 북촌로5가길 35-4 (소격동)
북촌 한옥마을 인근의 차분한 티하우스로, 도심 속에서 한가로운 차 한 잔을 즐기기 좋습니다.
낮에는 북촌 산책, 밤에는 축제 관람을 계획할 때 여유 있게 들러 보시기 좋습니다.
거리: 1.4km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로 854 (신사동)
신사역 인근 브런치·와인 바로, 낮에는 가벼운 식사, 밤에는 와인과 함께하는 시간을 즐기기 좋습니다.
강남 일정을 겸할 경우, 축제 전후로 이동 시간을 여유 있게 잡는 것이 좋습니다.
거리: 6.7km
서울특별시 강남구 언주로170길 22 (신사동)
감각적인 분위기의 다이닝으로, 모임이나 특별한 날 식사에 어울리는 공간입니다.
저녁 예약이 빠르게 마감될 수 있어 사전 예약을 권장합니다.
거리: 7.0km
서울특별시 동작구 상도로34길 7 (상도동)
편안한 분위기에서 식사와 음료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입니다.
한적한 동네 분위기와 함께, 축제 다음 날 여유로운 일정을 보내고자 할 때 좋습니다.
거리: 7.7km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대로78길 42 (서초동)
고기 요리를 중심으로 한 식사를 즐기기 좋은 서초 일대 맛집입니다.
강남·서초 일정을 겸한다면, 축제 관람 전 이른 저녁 식사로 들르기 좋습니다.
거리: 9.5km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대로78길 48 (서초동)
다양한 부위를 즐길 수 있는 고깃집으로, 든든한 저녁 식사에 적합합니다.
인기가 많은 시간대에는 대기가 생길 수 있어, 방문 전 시간 여유를 두는 것이 좋습니다.
거리: 9.5km
주말 저녁은 종로·광화문 일대가 붐비므로, 예약 가능 식당은 미리 확인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주변 관광지
서울빛초롱축제는 도심과 자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위치에 있어, 낮에는 산책과 트레킹을 즐기고 밤에는 빛 축제를 관람하는 일정으로 구성하기 좋습니다.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이동 거리를 고려해 주변 명소를 1~2곳 정도만 골라 넣으면, 하루가 더 알차면서도 여유롭게 채워집니다.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연희동
도심 속 작은 숲에서 산책과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입니다.
낮 시간에 가벼운 산책을 한 뒤, 저녁에 청계천 축제로 이동하는 코스로 어울립니다.
거리: 3.7km
서울특별시 종로구 평창동
북한산 자락을 따라 걷는 숲길로, 사계절 다른 풍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겨울철에는 장비와 복장을 충분히 갖추고, 해가 지기 전 코스를 마무리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거리: 4.9km
서울특별시 은평구 불광동
도심과 인접한 둘레길로, 서울 전경과 산 풍경을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날씨와 해 질 녘 시간을 고려해 무리하지 않는 구간만 선택해 걷는 것을 권장합니다.
거리: 5.6km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도한강공원길 231 (여의도동)
한강 위를 유람선으로 둘러보며 서울의 스카이라인과 야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축제 전후로 한강 야경을 함께 즐기면, 서울의 밤을 조금 더 풍성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거리: 5.9km
서울특별시 성동구 용답동
매실나무와 계절 식물을 따라 걷기 좋은 도심 산책길입니다.
축제와는 다른 한적한 분위기를 느끼고 싶을 때, 낮 시간 산책 코스로 들러 보시기 좋습니다.
거리: 6.5km
서울특별시 강북구 화계사길 117 (수유동)
북한산을 배경으로 한 둘레길로, 숲과 바람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습니다.
우이천 구간과 연계해 하루 일정을 구성하면, 자연과 빛 축제를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거리: 7.5km
서울특별시 은평구 진관2로 지하15-25 (진관동)
은평 뉴타운과 북한산을 잇는 길로, 도심과 자연 풍경을 함께 감상할 수 있습니다.
겨울철에는 아이젠 등 안전 장비와 충분한 방한 준비를 갖추고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거리: 9.2km
서울특별시 양천구 목동동로 401 (목동, 부영그린타운2차)
어린이들이 실내에서 뛰어놀기 좋은 스포츠형 놀이 공간입니다.
아이와 함께하는 여행이라면 낮에는 실내 놀이공간, 밤에는 축제를 즐기는 일정으로 구성해 보시기 좋습니다.
거리: 9.3km
겨울철 야외 코스는 해 질 녘 이후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므로, 일정 시간을 여유 있게 잡는 것이 좋습니다.
오시는 길
대중교통 — 대중교통 이용이 가장 편리합니다. 청계천 구간(청계광장~삼일교)은 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 1·2호선 시청역, 1호선 종각역 등에서 하차 후 도보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우이천 구간(우이교~수유교)은 인근 지하철역과 버스 노선을 이용한 뒤 도보로 이동하는 방식이 권장됩니다.
자가용 — 행사장 인근 도로는 축제 기간 중 일부 통제가 이루어질 수 있고, 주차 공간이 제한적입니다. 부득이하게 차량을 이용할 경우 인근 공영주차장을 활용하는 것이 좋으며, 가능하면 대중교통을 이용해 이동 시간을 줄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청계광장, 종각역, 광화문역 등 여러 역을 활용하면 귀가 동선을 유연하게 조정할 수 있습니다.
마치며
서울빛초롱축제는 겨울밤 도심을 천천히 거닐며 빛과 물, 사람의 온기를 함께 느낄 수 있는 축제입니다. 청계천과 우이천을 따라 이어지는 전통 한지 등과 미디어 아트 조형물은, 한 해의 끝에서 조용히 마음을 정리하고 싶은 이들에게 잔잔한 위로를 건넵니다.
차가운 공기와 따뜻한 빛 사이를 오가는 짧은 산책만으로도,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서로의 얼굴을 마주 볼 여유가 생깁니다. 올겨울, 서울의 물길을 따라 이어지는 등불을 따라 걸으며 각자의 소망을 빛에 담아 보는 시간을 가져 보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