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청계천 따라 걷는 밤산책, 빛의 향연 같이 볼래?
시작하며
차가운 공기가 볼을 스치는 겨울밤, 청계천 위로 하나둘 켜지는 불빛은 도시의 회색빛을 천천히 금빛으로 물들이려 합니다. 어둠이 내려앉을수록 물가에 비친 조명은 더욱 또렷해지고, 그 사이를 거니는 사람들의 발걸음에는 어느새 연말의 설렘이 번져갑니다.
겨울 청계천 따라 걷는 밤산책, 빛의 향연 같이 볼래?
목차
가이드
- 축제명 : 겨울, 청계천의 빛
- 기간 : 2025-12-12 ~ 2025-12-31
- 운영 시간 : 18:00~22:00
- 장소 : 서울특별시 중구 청계천 청계광장 일대 (주소 기준: 서울특별시 중구 태평로1가 1)
- 요금 : 무료
- 주최 : 경향신문
- 주관 : 2025 청계천의 빛 조직위원회
- 문의 : 02-904-1159 (경향신문)
- 대표 키워드 : 겨울 야간 조명 축제, 빛 축제, 청계천, 서울 겨울 나들이
- 17:40 광화문역 5번 출구에서 나와 청계광장으로 이동해 메인 조형물과 전체 동선을 가볍게 살펴봅니다.
- 18:00 점등식이 진행되는 시간에 맞추어 케이크 트리와 황금빛 조명들이 켜지는 순간을 감상합니다.
- 18:30 청계광장에서 모전교 방향으로 걸으며 요정·곰인형 조형물과 블루 앤 화이트 대형 트리, 북극곰·빙산 장식을 차례로 둘러봅니다.
- 19:00 얼음 조각과 얼음 터널 구간에서 사진을 충분히 남기며, 청계천 물가에 비친 조명까지 함께 담아 봅니다.
- 19:30 어린이 꼬마기차를 이용하거나 주변에서 아이들이 즐기는 모습을 지켜보며 휴식을 취합니다.
- 20:00 인근 맛집이나 카페로 이동해 간단히 식사와 티타임을 즐긴 뒤, 다시 한 번 야경을 천천히 감상하며 귀가합니다.
점등 시각인 오후 6시 무렵에 도착하면 불빛이 켜지는 순간을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올해로 11회째를 맞는 ‘2025 겨울, 청계천의 빛’은 ‘황금빛 포근함 속, 모두가 하나되는 겨울’을 주제로 서울 청계광장 일대에서 열리는 겨울 야간 조명 축제입니다. 세대를 잇고 시민들이 하나 되어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Harmony’의 메시지를 담은 빛의 공간으로 연출되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금빛으로 물든 달콤한 케이크 트리를 중심으로 요정과 곰인형, 미니 기차 같은 사랑스러운 조형물과 미디어아트가 어우러져 청계천 겨울밤을 동화 같은 풍경으로 물들입니다. 물 위에 비친 조명과 주변 설치물들이 함께 만들어내는 장면 속에서 남녀노소 모두 따뜻한 겨울 감성과 작은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꾸며질 예정입니다.
프로그램 안내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점등식은 2025년 12월 12일에 진행되며, 황금빛 조명과 케이크 트리, 다양한 조형물들이 동시에 밝혀지는 순간을 함께 감상할 수 있습니다. 어둠이 내려앉는 시간대에 맞추어 방문하면 더욱 인상적인 장면을 만날 수 있습니다.
2025년 12월 12일부터 31일까지 청계광장에서 모전교 구간까지 다양한 야간경관 조형물이 전시됩니다. 금빛 케이크 트리와 요정, 곰인형, 미디어아트가 어우러져 겨울밤 산책길을 환상적인 빛의 통로로 바꾸어 줍니다.
아이들을 위한 ‘어린이 꼬마기차’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가족 단위 방문객도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반짝이는 조명이 둘러싼 공간을 달리는 꼬마기차에서 아이들의 웃음과 설렘이 겨울밤 분위기를 한층 더 따뜻하게 만들어 줍니다.
푸른 별 지구의 모습을 블루와 화이트 색상으로 표현한 대형 트리가 설치됩니다. 차분한 색감의 조명과 청계천 물빛이 어우러져, 축제 한가운데에서 은은한 분위기의 포토 스폿을 제공합니다.
하얀 북극곰과 빙산 형태의 트러스 장식이 꾸며져 겨울 바다와 극지를 연상시키는 공간이 연출됩니다. 차가운 계절의 이미지와 따뜻한 조명이 대비를 이루며, 아이들과 함께 사진을 남기기 좋은 구간입니다.
광장에는 동그란 얼음 조각과 얼음 터널이 조성되어 실제 겨울의 차가운 질감을 눈으로 느낄 수 있습니다. 불빛이 얼음 표면에 반사되며 반짝이는 풍경을 만들어, 걷는 내내 작은 설렘을 선사합니다.
축제 점등 시각은 오후 6시, 소등 시각은 오후 10시이므로, 6시 전후로 도착해 어둠이 짙어지는 시간대까지 여유 있게 머무르시면 좋습니다. 주말에는 다소 붐빌 수 있어 평일 방문을 고려해 보셔도 좋습니다.
관람 장소는 청계광장에서 모전교 구간까지로 비교적 길지 않아 아이들과 함께 걷기에도 무리가 없습니다. 한 번은 여유롭게 왕복으로 걸으며 전체 분위기를 느끼고, 다시 한 번은 사진 촬영 중심으로 천천히 이동해 보시기 바랍니다.
청계광장에서 모전교까지 한 번, 돌아오면서 한 번 더 천천히 둘러보면 놓치는 구간이 줄어듭니다.
방문(예정) 소감
오늘은 2025년 11월 27일입니다. 따라서 ‘겨울, 청계천의 빛’ 축제는 아직 시작하지 않았습니다. 곧 열릴 축제를 앞두고 기대를 모으며, 제가 다녀오려고 마음먹은 곳을 미리 상상해 봅니다. 겨울 내내 이어질 청계천의 밤이 황금빛으로 물들 예정이라고 합니다. 올해 축제 주제는 ‘황금빛 포근함 속, 모두가 하나되는 겨울’이며, 조화(Harmony)의 메시지가 중심이라고 합니다. 청계광장 일대가 따뜻한 노란빛과 금빛 조명이 어우러진 조형물들로 감싸지면, 회색 도시의 겨울밤이 한결 부드러워질 듯합니다.
저의 마음을 가장 사로잡는 건 거대한 케이크 트리와 요정, 곰 인형 조형물들이 만들어낼 동화 같은 장면입니다. 미디어아트가 빛의 터널을 지나며 반짝일 때, 청계천 물가에 잔잔히 비치는 조명과 합쳐져 한 폭의 그림 같지 않을까 상상합니다. 차갑게 얼어붙는 공기가 아닌, 포근하게 감싸주는 빛의 온기를 느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또 하나 설레는 점은 ‘어린이 꼬마기차’ 프로그램입니다. 아이들의 탄성이 들리고, 작은 손잡이를 꼭 쥐고 달리는 빛의 차 안에서 느껴지는 설렘이 저에게도 전해질 것만 같습니다.
더불어 축제 주변에 있는 오래된 맛집들, 평양냉면집과 베이커리, 전통 돈가스 가게 등이 동선 속에 녹아 있어, 빛만 감상하는 것을 넘어 미각도 함께 채워지지 않을까 기대 중입니다. 곧 이 축제장을 걷고 있을 제 모습이 떠오릅니다. 어둠이 완전히 내려앉기 전, 노란 불빛들이 하나씩 켜질 때의 숨결, 청계광장 가에 모인 사람들의 웃음소리, 크리스마스 노래가 조용히 울려 퍼지는 밤, 그 모든 것이 제 마음속에 차분하게 기록되기를 바랍니다. 준비를 잘 해서 카메라 배터리도 챙기고, 따뜻한 외투도 놓치지 않으려 합니다. 곧 만날 겨울의 빛 속에서, 함께 감성적인 겨울밤을 나눌 수 있기를 조용히 바라고 있습니다.
숙소 추천
청계광장 일대는 지하철 접근성이 좋아 서울 곳곳의 숙소에서 이동하기 편리합니다. 인근 종로·중구 숙소를 선택하면 야간 관람 후 도보 또는 짧은 대중교통 이동만으로 여유롭게 돌아갈 수 있습니다.
서울특별시 종로구 돈화문로11가길 89 (운니동, 시티파크)
종로 중심에 위치한 도심형 호텔로, 청계광장과 가까워 야간 관람에 적합합니다.
청계천 관람 후 지하철이나 도보로 간편하게 이동할 수 있어 늦은 시간에도 부담이 적습니다.
거리: 1.4km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 76-4 (효자동)
경복궁 인근에 위치해 낮에는 고궁 산책, 밤에는 청계천 축제를 즐기기 좋습니다.
조용한 주거지 분위기라 번화가의 소음에서 벗어나 한적한 밤을 보내기 좋습니다.
거리: 1.6km
서울특별시 중구 난계로11길 33 (황학동)
료칸 콘셉트의 인테리어로 색다른 분위기를 느끼고 싶은 분께 어울립니다.
지하철 환승을 통해 청계광장까지 이동하는 방식으로 활용하기 좋습니다.
거리: 3.9km
서울특별시 마포구 동교로 162-7 (서교동)
홍대 앞 번화가와 가까워 야간까지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를 함께 즐기기 좋습니다.
지하철을 이용해 청계광장으로 이동하는 일정에 적합한 숙소입니다.
거리: 5.3km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16 (여의도동)
비즈니스와 여행을 겸하기 좋은 여의도 중심의 숙소로, 객실 컨디션이 깔끔한 편입니다.
지하철이나 버스를 활용해 한강과 도심을 함께 둘러보는 일정에 어울립니다.
거리: 7.1km
서울특별시 은평구 통일로78길 26-9 (불광동, 불광트레비앙)
북한산 인근에 위치해 도심 나들이와 산책을 함께 계획하는 분께 어울립니다.
낮에는 둘레길, 밤에는 청계천 조명을 즐기는 1박 2일 코스로 활용해 보셔도 좋습니다.
거리: 7.2km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경인로 870 (영등포동1가)
체인 호텔의 안정적인 시설과 서비스를 선호하는 여행객에게 적합한 곳입니다.
지하철을 이용해 청계천과 여의도, 영등포 일대를 함께 둘러보기에 좋습니다.
거리: 8.4km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영중로10길 10 (영등포동3가)
영등포역과 인접해 교통이 편리하며, 쇼핑과 식사를 함께 즐기기 좋습니다.
도심 주요 지역으로 이동하기 쉬워 서울 여러 곳을 둘러보는 일정에 활용하기 좋습니다.
거리: 8.4km
주말과 연말에는 객실 예약이 빨리 마감될 수 있어 일정이 정해졌다면 미리 예약해 두는 편이 좋습니다.
맛집 & 카페
청계광장 인근 종로·광화문 일대에는 다양한 맛집과 카페가 밀집해 있어 축제 전후로 식사와 티타임을 즐기기 좋습니다. 도보 이동이 가능한 거리에 위치한 곳들을 중심으로 동선에 맞게 골라보시기 바랍니다.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3길 17 (청진동)
광화문 D타워 인근에 위치한 중식당으로, 따뜻한 한 끼 식사를 즐기기 좋습니다.
축제 관람 전 이른 저녁 식사를 하기에 동선이 편리한 위치입니다.
거리: 0.2km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3길 17 (청진동)
따뜻한 샤브샤브를 즐길 수 있는 곳으로, 겨울철 몸을 녹이며 식사하기 좋습니다.
식사 후 청계광장까지 도보로 이동해 바로 축제를 즐길 수 있는 거리입니다.
거리: 0.2km
서울특별시 종로구 북촌로5가길 35-4 (소격동)
티와 디저트를 즐기며 한옥과 북촌의 차분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공간입니다.
낮에는 북촌 산책, 밤에는 청계천 조명을 즐기는 코스에 자연스럽게 어울립니다.
거리: 1.4km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로 854 (신사동)
감성적인 분위기의 다이닝 카페로, 브런치와 와인 등을 즐기기 좋은 곳입니다.
낮에는 강남 일정을 소화하고, 저녁 이후 청계천으로 이동하는 날에 어울립니다.
거리: 6.7km
서울특별시 강남구 언주로170길 22 (신사동)
감각적인 분위기의 다이닝 공간으로, 모임이나 특별한 날 식사에 어울립니다.
축제 당일보다는 서울 여행 일정 중 하루를 강남에서 보낼 때 들르기 좋습니다.
거리: 7.0km
서울특별시 동작구 상도로34길 7 (상도동)
편안한 브런치와 식사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이른 시간대 방문에 어울립니다.
서쪽 지역에 숙소를 잡은 경우 낮 일정 후 들르기 좋은 선택지입니다.
거리: 7.7km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대로78길 42 (서초동)
고기를 전문으로 하는 식당으로, 든든한 저녁 식사를 하고 싶은 분께 추천할 만합니다.
강남권에서 식사 후 지하철을 이용해 청계천 야경을 보러 이동하는 코스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거리: 9.5km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대로78길 48 (서초동)
직화 구이류를 즐기기 좋은 고깃집으로, 단체 모임이나 가족 식사에도 어울립니다.
축제와는 다소 거리가 있지만, 서울 체류 일정 중 하루를 서초 일대에서 보낼 때 고려해 볼 만합니다.
거리: 9.5km
연말에는 인기 있는 식당의 대기 시간이 길어질 수 있어, 이른 저녁이나 평일 방문을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
주변 관광지
청계광장 주변은 고궁과 북한산 둘레길, 한강까지 이어지는 다양한 산책 코스를 품고 있습니다. 낮에는 자연과 도시 풍경을, 밤에는 청계천의 빛을 즐기는 일정으로 하루를 채워 보셔도 좋습니다.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연희동
도심 속에서 숲길을 따라 산책하며 여유를 느낄 수 있는 쉼터입니다.
낮 시간대에 가볍게 걷기 좋으며, 청계천 야간 관람과 함께 하루 코스로 구성할 수 있습니다.
거리: 3.7km
서울특별시 종로구 평창동
북한산 자락을 따라 걷는 둘레길 코스로, 계절마다 다른 풍경을 만날 수 있습니다.
이른 시간에 둘레길을 걷고, 도심으로 내려와 청계천 축제를 즐기는 일정으로 연결해 보셔도 좋습니다.
거리: 4.9km
서울특별시 은평구 불광동
북한산의 능선을 따라 걷는 코스로, 탁 트인 전망과 함께 자연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습니다.
낮에는 산책, 밤에는 도심 조명을 즐기는 대비되는 일정을 원하는 분께 어울립니다.
거리: 5.7km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도한강공원길 231 (여의도동)
한강 위를 유람하며 서울의 스카이라인을 감상할 수 있는 크루즈입니다.
해 질 녘 크루즈를 타고, 이후 청계천 야경을 즐기는 순서로 하루를 채워 보셔도 좋습니다.
거리: 5.9km
서울특별시 성동구 용답동
매실나무와 도심 산책길이 어우러진 거리로, 계절마다 다른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봄과 초여름에는 매실나무 풍경을, 겨울에는 조용한 산책길을 따라 걸어 보기에 좋습니다.
거리: 6.5km
서울특별시 강북구 화계사길 117 (수유동)
북한산을 북쪽에서 바라보며 걷는 둘레길로, 숲과 도시 풍경을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가벼운 트레킹을 즐긴 뒤, 저녁에는 청계천에서 조용한 야경 산책을 이어가 보셔도 좋습니다.
거리: 7.5km
서울특별시 은평구 진관2로 지하15-25 (진관동)
은평 방향에서 북한산을 끼고 도는 코스로, 비교적 조용한 산책을 즐길 수 있습니다.
여유로운 일정으로 서울의 자연과 도심 풍경을 함께 경험하고 싶을 때 고려해 볼 만합니다.
거리: 9.2km
서울특별시 양천구 목동동로 401 (목동, 부영그린타운2차)
아이들을 위한 실내 스포츠 체험 공간으로, 가족 여행 일정에 포인트가 되어 줍니다.
낮에는 실내에서 아이들과 함께 놀고, 저녁에는 청계천 조명 축제를 즐기는 코스로 활용해 보셔도 좋습니다.
거리: 9.3km
이동 거리가 길어질 수 있으니, 주요 코스 1~2곳만 골라 여유 있게 둘러보는 일정 구성을 추천드립니다.
오시는 길
대중교통 — 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 5번 출구에서 도보 약 60m, 지하철 1·2호선 시청역 4번 출구에서 도보 약 300m 거리에 청계광장이 위치합니다. 두 역 모두 환승이 편리해 서울 전역에서 접근성이 좋은 편입니다.
자가용 — 자가용 이용 시 청계광장 주변 공영주차장(예: 서린공영주차장 등)을 이용하면 편리합니다. 다만 청계천과 도심 중심부 특성상 교통 혼잡과 주차 대기 시간이 길어질 수 있어, 가능하다면 대중교통 이용을 우선으로 고려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광화문역 5번 출구를 이용하면 청계광장으로 곧장 이어져 동선이 가장 단순합니다.
마치며
‘겨울, 청계천의 빛’은 차가운 공기 속에서도 황금빛 조명이 포근하게 감싸주는 겨울밤 산책을 선사하는 축제입니다. 청계광장에서 모전교까지 이어지는 짧은 구간을 따라 걷다 보면, 물 위에 반사된 빛과 동화 같은 조형물들이 도심의 풍경을 한층 부드럽게 바꾸어 줍니다.
무료로 운영되는 축제인 만큼 가벼운 마음으로 찾았다가, 케이크 트리와 요정·곰인형, 미디어아트와 꼬마기차까지 두루 즐기며 겨울만의 감성을 충분히 채워 보시기 바랍니다. 서울 한가운데에서 빛과 사람, 그리고 계절이 어우러지는 시간을 차분히 걸으며 마무리해 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